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오는 8일 트리플A 경기에 등판해 메이저리그 복귀 전 컨디션을 확인한다. 사진은 지난 3월 스프링캠프에서 투구하는 류현진. /사진=로이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트리플A 경기에 등판해 메이저리그 복귀 전 컨디션을 확인한다.

토론토는 3일(이하 한국시각) "류현진이 오는 8일 트리플A 버팔로 바이손스에서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팀을 상대로 등판한다"고 전했다.


올시즌 토론토의 3선발로 시즌을 시작한 류현진은 앞서 두 차례 등판해 7.1이닝 동안 11피안타 2볼넷 5탈삼진 평균자책점 13.50을 기록했다. 지난달 1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이후 왼쪽 팔뚝 통증을 호소하며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류현진은 재활하며 지난달 23일 캐치볼을 시작했다. 27일에는 불펜 피칭을 소화하고 1일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

류현진이 이번 트리플A 전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인다면 조만간 빅리그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