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아림의 세계랭킹이 10계단이나 상승했다.
김아림은 3일(한국시각) 발표된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9위보다 10위가 오른 39위에 랭크됐다. 김아림은 지난 1일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 생애 첫 KLPGA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이었다.
이번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한국 선수들은 톱10에 4명이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이 14주 연속 1위를 유지했고 김효주 8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박인비는 8위, 김세영은 10위를 각각 기록했다.
넬리 코다(미국)는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3위를 각각 유지했다. 이어 아타야 티티쿨(태국)과 이민지(호주)가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