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광주전남지역 건축 인허가 연면적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반면 착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 연면적은 광주는 급증, 전남은 감소했다.
광주전남 착공 연면적이 감소한 것은 부동산 규제와 경기 침체 여파로 민간 건축시장이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22년 1분기 건축 인허가 현황'에 따르면 광주 건축 인허가 동수는 552동, 연면적은 73만3000㎡로 동수는 전년대비 22.1% 감소했으나, 연면적은 1.8% 증가했다.
착공 동수는 427동으로 전년대비 20.6% 감소했고, 연면적은 51만2000㎡로 10.9% 감소했다.
반면 준공 동수는 695동으로 전년대비 23.0% 증가했고, 연면적은 129만㎡로 전년대비 무려 168.2% 증가했다.
전남지역 1분기 건축 인허가 동수는 3294동으로 전년대비 17.1% 감소했으나, 연면적은 152만6000㎡로 전년대비 8.1% 증가했다.
착공동수는 2933동으로 전년대비 13.0% 감소했고, 연면적은 109만4000㎡로 전년대비 22.3% 감소했다.
준공 동수는 2955동으로 전년대비 17.8% 감소했고, 연면적은 134만2000㎡로 전년대비 1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