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셰어런팅 논란에도 변함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은 배우 이시영이 4일 오전 게시한 근황.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시영이 셰어런팅(Sharenting) 논란에도 변함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오전 배우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등산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다만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알몸 사진을 올리며 셰어런팅 논란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채 근황 사진만 올려 주목받았다.


이시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oy, 부산 촬영 또 언제 가냐고 매일매일 물어봄. 사진 보니까 진짜 좋았었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부산을 찾은 이시영이 화창한 날씨 속 풀장을 비롯한 곳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숙소 베란다에서 알몸으로 서 있는 아들의 모습이 그대로 찍힌 사진까지 공개해 논란이 됐다.

이후 이는 셰어런팅(Sharenting) 논란으로 번졌다. 셰어런팅은 공유(Share)와 양육(Parenting)의 합성어로 부모가 자녀와 함께 하는 일상을 SNS에 올리고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녀의 동의 없이 이 같은 개인적인 사진을 공유하는 것은 아동의 자기 결정권과 초상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