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4경기에 출전해 4골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손흥민은 5일(이하 한국시각) EPL 사무국이 발표한 4월의 선수 후보 중 1명에 포함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티아고 알칸타라(리버풀), 케빈 데 브라위너, 가브리엘 제수스(이상 맨체스터 시티),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 레안드로 트로사르(브라이튼), 나단 콜린스(번리)도 후보다.
손흥민은 지난 4월 4경기에 모두 출전해 4골1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4일 뉴캐슬전에서 전반 43분 크로스로 벤 데이비스의 골을 도왔다. 후반 9분엔 골을 넣어 5-1 승리에 일조했다.
10일 아스톤 빌라전에서는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4-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이 4월의 선수로 뽑히면 개인 통산 4번째 수상이 된다. 손흥민은 지난 2016년 9월, 2017년 4월, 2020년 10월에 각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