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5월 9일부터 민간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2년도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주택지원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사업으로 일반가정 주택에 자가 발전을 목적으로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할 경우 정부지원금 외에 지방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 보조금은 최대 태양광 3㎾ 130만 원, 지열 17.5㎾ 472만 원, 연료전지 1㎾ 672만 원까지 지원된다.
가장 수요가 많은 태양광 3㎾의 경우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공고한 설치비 516만 원 중 정부지원금 258만 원 50%을 지원 받고 별도로 시 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서 주택지원사업 참여업체로 선정된 업체와 계약 후 5월 9일부터 신청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간소화된 절차로 보다 많은 주택 소유자분들이 사업에 참여해 전기요금 절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