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녀를 낳은 우혜림이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10일 KBS2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는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출산 후 처음 스튜디오에 등장한다. 그는 이날 스튜디오에서 산후우울증을 극복한 스토리를 전한다. 혜림은 MC 이금희에게 산후우울증 당시 자신이 상상했던 현실과는 많이 달랐다고 고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강주은의 도움을 받아 우울증을 극복한 사연을 공개한다. 혜림은 친한 지인들과 강주은의 격려와 응원으로 금세 산후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혜림은 방송에서 아들 신시우의 미공개 사진을 공개한다. 특히 아버지 신민철과 판박이 같은 시우의 모습에 혜림과 이금희는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갓파더'는 현실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가족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父子)와 모녀(母女) 그리고 모자(母子)같은 남매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