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만명 초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2022 궁중문화축전' 개막제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뉴스1

11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만명대 초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4만2356명이다. 따라서 그동안의 추이를 감안하면 11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4만명대 초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9일 동시간대 집계치인 4만8493명보다 6137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3일 동시간대 집계치보다 5376명 감소했다.

지난 4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만9064명→ 4만2296명→ 4만2291명→ 2만6714명→ 3만9600명→ 4만64명→ 2만601명→ 4만9933명 등으로 일평균 3만831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304명 ▲서울 6207명 ▲경북 3226명 ▲경남 2794명 ▲대구 2153명 ▲인천 2083명 ▲전북 1963명 ▲전남 1875명 ▲충남 1770명 ▲충북 1676명 ▲광주 1665명 ▲강원 1638명 ▲대전 1431명 ▲부산 1259명 ▲울산 1258명 ▲제주 683명 ▲세종 371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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