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는 서울 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가는 등 초여름같은 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11일 오후 경기 수원 장안구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 잔디광장에서 열린 북피크닉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 /사진=뉴스1

목요일에는 한낮 최고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같은 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1일 "오는 12일은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 사이 제주도와 경북 남부 동해안, 경남권 동해안에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0.1㎜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17~28도로 전날에 비해 1~2도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3도 ▲강릉 15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전주 15도 ▲광주 17도 ▲부산 17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3도 ▲춘천 27도 ▲강릉 19도 ▲대전 27도 ▲대구 24도 ▲전주 26도 ▲광주 28도 ▲부산 22도 ▲제주 22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