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전남은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 4월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전남은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2년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20% 상승해 전월(0.22%)보다 상승폭은 다소 축소됐다. 전남은 0.11% 상승해 전월(0.09%)에 비해 상승폭이 다소 확대됐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 매매가격은 광주는 0.20% 상승해 전월(0.21%)과 비슷한 상승폭을 유지했으나, 전남은 0.10% 하락해 전월(-0.14%)보다 하락폭은 둔화됐다.

연립 매매가격은 광주는 0.08% 상승해 전월(0.30%)보다 상승폭이 크게 줄었고, 전남은 0.01% 하락해 전월(-0.07%)보다 하락폭은 줄었다.

단독주택은 광주는 0.21% 상승해 전월(0.18%)에 비해 상승폭이 커졌고, 전남은 0.27%로 전월과 동일한 상승폭을 이어갔다.


같은 달 광주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12% 상승해 전월(0.14%)보다 상승폭이 축소됐고, 전남은 보합(0.00%)을 보이며 전월(0.03%)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공표일인 15일에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