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15일부터 전날인 지난 15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 명칭 공모에 2만9970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국민의집 ▲국민관 ▲민본관 ▲용산대 ▲이태원로 22(대통령실 주소) ▲너나우리 ▲케이하우스 ▲대통령집무실 ▲대통령실 등이 제안됐다.
대통령실은 이달 중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명칭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는 문화역사·건축·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비롯해 용산 토박이·여성·청년 등 각계각층의 국민대표들이 참여한다.
공모에 선정되면 최우수상 1명에게 상금 600만원, 우수상 1명은 상금 300만원, 장려상 3명에게 각 100만원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