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규모는 2만명대 중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만4474명이다. 지난 18일 동시간대 기준 집계치 2만6486명보다 2012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3만1704명보다는 7230명 감소했다. 이에 따라 20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만명대 중반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만2451명→ 2만9581명→ 2만5434명→ 1만3296명→ 3만5117명→ 3만1352명→ 2만8130명으로 일평균 2만7904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5807명 ▲서울 4111명 ▲경북 1680명 ▲경남 1509명 ▲강원 1269명 ▲대구 1247명 ▲인천 1116명 ▲충남 1104명 ▲전남 1019명 ▲전북 956명 ▲충북 908명 ▲대전 845명 ▲광주 810명 ▲부산 757명 ▲울산 660명 ▲제주 377명 ▲세종 299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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