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2만명대 중반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입국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는 모습. /사진=뉴스1

24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규모는 2만명대 중반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만5422명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 3만3872명보다 8450명 감소했다. 이에 따라 24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만명대 중반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만5104명→ 3만1342명→ 2만8124명→ 2만5125명→ 2만3462명→ 1만9298명→ 9975명 등으로 일평균 2만4632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5829명 ▲서울 4272명 ▲대구 2034명 ▲경남 1829명 ▲경북 1668명 ▲강원 1065명 ▲전북 1061명 ▲충남 1058명 ▲인천 1022명 ▲부산 989명 ▲전남 922명 ▲대전 908명 ▲충북 904명 ▲울산 753명 ▲광주 590명 ▲세종 275명 ▲제주 243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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