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80억 CEO'라는 명칭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지난 25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현영은 "정정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난해 '라디오스타'에 나왔을 때 의류 사업 매출액 80억원을 너무 흥분해서 경솔하게 얘기했다"라며 "기사가 나갈 때마다 '80억 CEO' 수식어가 붙어 너무 부담스럽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나갈 때마다 '80억 CEO'처럼 하고 나가야 할 것 같다"며 "매출액 80억원은 맞지만 의류 사업 지분을 넘기고 나왔다"고 설명했다.
지난 1997년 SBS '슈퍼엘리트모델'로 연예계 데뷔한 현영은 '여걸식스' '스친소' '식신 원정대' 등의 예능에서 활약했다. 지난 2006년에는 '누나의 꿈'을 발매하며 가수로서도 성공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