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항공·관광수요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외래 관광객 유치 및 환승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협약식에 참석한 김범호(왼쪽 세 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장과 서영충(왼쪽 네번째)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 등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항공·관광수요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외래 관광객 유치 및 환승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정부의 해외입국 관리체계 개편 및 국제선 운항 확대 등에 힘입어 국제선 항공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두 기관은 그동안 침체된 국제관광 활성화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본격적인 국제관광 재개에 대비해 ▲공동 해외 홍보 및 마케팅 ▲환승 프로그램 개발 ▲항공·관광시장 정보 공유 등 외래 관광객 유치 및 인바운드·환승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올 하반기 외래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6월부터 해외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팸투어·해외 박람회·해외 광고 등을 공동으로 시행하는 등 인바운드 관광수요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