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지은희가 세계랭킹이 5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31일(이하 한국시각) 공개된 여자 골프 랭킹에서 지은희는 지난주보다 28계단 상승한 55위를 기록했다. 지은희는 지난 30일 LPGA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후루에 아야카(일본)에 3홀 차로 승리했다.
지은희는 지난 2019년 1월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 이후 약 3년4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해 통산 6승째를 기록했다. 이번 우승으로 최고령 우승 기록(종전 박희영-32세8개월17일)도 경신했다. 지은희는 만 36세16일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1위는 고진영이 자리를 유지했다. 이어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민지(호주), 아타야 티티쿨(태국) 순이다.
정윤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주보다 순위가 41계단 올라 99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