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감소세가 확대됐으나 대형소매점 판매는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광공업 생산은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됐으나, 대형소매점 판매는 감소세가 확대됐다. 건설수주는 광주전남 모두 감소했다.
31일 호남통계청이 제공한 '2022년 4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6.1% 감소해 지난 2월(-0.8%)과 3월(-0.9%)에 이어 감소세가 확대됐다.
업종별로 ▲식료품(20.8%)▲전자부품(13.7%)▲기계장비(5.6%)등에서 증가했으나 ▲담배(-42.6%)▲자동차(-15.7%)▲전기장비(-6.3%)등은 감소했다. 전월대비로도 3.3%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1.6으로 전년동월대비 6.3% 증가해 지난 2월(-9.5%)과 3월(-0.9%)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됐다.백화점은 15.8%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는 7.3%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1283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2.5% 감소했다. 공공(-33.6%)·민간부문(-43.3%)과 건축(-42.3%)·토목부문(-44.6%)모두 감소했다.
전남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6.3%,전월대비 4.1% 증가했다.
업종별로 ▲금속가공(-18.4%) ▲비금속광물(-9.7%) ▲1차금속(-8.8%)등은 감소했으나 ▲기타운송장비(41.3%) ▲석유정제(12.6%) ▲화학제품(6.5%)등에서 증가했다.
전남 광공업 생산은 지난 2월(-6.3%)과 3월(-0.3%)감소에서 증가로 돌아섰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77.6으로 전년동월대비 3.7%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지난 2월(-20.6%)과 3월(-2.4%)감소에 이어 감소세가 확대됐다.
건설수주액은 5083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63.8% 감소했다. 공공(-83.4%)·민간부문(41.5%)과 건축(-69.6%)·토목부문(61.0%)모두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