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별세한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사진=광주전남 민주화운동동지회 제공.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던 고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이 31일 국립5·18민주묘지에 안장된다.

국가보훈처는 31일 "지난 29일 별세한 5?18민주화운동부상자 고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에 대한 국립묘지 안장대상심의위원회를 진행한 결과, 고인을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사형선고를 받은 정동년 전 이사장은 지난 29일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