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가 오는 12월 결혼한다.
임성재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31일 "임성재가 오는 12월 잠실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예비 신부는 26세로 미국 뉴욕대 음대를 졸업해 미국 버지니아주에 거주하고 있다. 두 사람은 주변 소개로 만나 약 2년 동안 만남을 이어왔다.
임성재는 지난 2019년 아시아 선수 최초로 PGA투어 신인왕을 차지했다. 2020년 3월에는 혼다 클래식에서 PGA투어 첫 승을 거뒀다.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아동 오픈에서 2승째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다음달 2일 개막하는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