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적인 영입을 예고한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세리에A 수비 자원을 노린다.
영국 매체 더부트는 지난 1일(현지시각) 토트넘이 글레이송 브레머(토리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레머 영입을 위해 4200만파운드(약 657억원)의 이적료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브레머는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도 토트넘과 연결됐다. 해당 매체는 "토트넘이 왼쪽 중앙 수비수 벤 데이비스보다 나은 선수를 찾고 있다"며 브레머를 적임자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브레머는 오른발잡이지만 올시즌 토리노에서 스리백의 왼쪽 수비수를 뛸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스쿼드 강화에 나서고 있다. 토트넘은 이번 이적 시장서 인터밀란서 뛰선 측면 공격수 이반 페리시치를 영입했다. 이밖에 다양한 선수와 연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