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최근 재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지난 2일 "당분간 인스타가 자아성찰st이 될 것 같다. 오글대도 이해해주세요"라며 사진과 글을 올렸다.
이어 "이제 집 앞 가벼운 산책도 혼자 가능! 광합성 너무 좋네요. 얼굴을 손으로 잡아야 비뚤어진 얼굴이 티가 안 나지만 열심히 재활 중이니 곧 어떻게 되겠죠 뭐"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집 앞 예쁜 꽃들이 눈에 들어와요. 이렇게 꽃이 피어 있는지도 몰랐었어요"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최희는 대상포진으로 이석증, 얼굴 신경 마비,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지난 1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원서는 퇴원해서 이제는 매일 한방병원으로 치료받으러 통원 중인데, 좋은 정보나 도움이 될 만한 것들 나눌 수 있도록 할게요! 그러려면 재활에 성공해야겠죠? 그래서 더 파이팅입니다"라며 밝은 포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