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335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13일 서울 청계천이 점심시간을 맞이해 산책하는 시민들. /사진=뉴스1

8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335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6172명보다 7186명 증가했다.

일일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305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114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만3358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1만3299명, 해외 유입 59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18만8200명(해외유입 3만311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628명 ▲부산 823명 ▲대구 992명 ▲인천 533명 ▲광주 353명 ▲대전 370명 ▲울산 368명 ▲세종 115명 ▲경기 3075명 ▲강원 587명 ▲충북 401명 ▲충남 458명 ▲전북 469명 ▲전남 446명 ▲경북 816명 ▲경남 746명 ▲제주 174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6236명(서울 2628명, 경기 3075명, 인천 533명)으로 46.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7122명으로 53.3%다.


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2일~8일) 동안 9898명→ 1만2542명→ 1만2048명→ 9835명→ 5022명→ 6172명→ 1만3358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9839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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