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1에서 강등된 보르도의 황의조가 낭트로 이적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7일(현지시각) "2022-23시즌을 끝으로 보르도와 계약이 끝나는 황의조가 올 여름 팀을 떠날 예정"이라며 "그의 이적료는 현재 700만유로(약 93억원)로 책정되는데 낭트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르도는 올시즌 프랑스 리그1 최하위를 기록하며 강등했다. 이후 보르도가 황의조를 팀에 잔류시키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낭트는 올시즌 12골을 넣은 랜달 콜로 무아니가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해 그를 대체할 공격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올시즌 11골을 넣은 황의조는 충분히 매력적인 카드다.
낭트는 쿠프 드 프랑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 출전한다. 황의조가 낭트에 입단하면 더 큰 무대로의 도약이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