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1만명대 초중반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만1411명이다. 지난 추세를 봤을 떄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1만명대 초중반 수준으로 하루 전에 이어 2일 연속 1만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1만2755명보다 1344명 적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1일 9551명보다는 1860명 증가한 수치다.
지난 2일부터 발생한 일주일 동안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891명→ 1만2539명→ 1만2039명→ 9834명→ 5022명→ 6172명→ 1만3358명 등으로 일평균 9836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536명 ▲서울 2010명 ▲경북 984명 ▲경남 697명 ▲대구 643명 ▲강원 540명 ▲충남 501명 ▲전남 494명 ▲충북 438명 ▲울산 426명 ▲전북 415명 ▲인천 397명 ▲대전 396명 ▲광주 353명 ▲부산 278명 ▲제주 185명 ▲세종 118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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