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구설수에 휘말린 웹예능 '네고왕' 측이 황광희를 비롯한 구독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달라스튜디오 웹예능 '네고왕'은 그동안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제작진은 영상을 통해 "콘텐츠를 만들 때 재미 위주로 만들다보니 여러 기업이 크고 작은 이슈가 생겼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청자도 많이 불편해 했고 광희씨한테도 피해를 드린 것 같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에 광희는 "명품 네고기업도 '네고왕'이 처음이다 보니 시행착오가 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잘못한 점을 인정하고 가니 멋있는 것 같다. 시청자가 좋은 네고를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네고왕'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입장을 정리했다.
앞서 지난 4월 방영된 명품네고 편에 대한 논란이 화두가 됐다. 해당 플랫폼이 '네고왕' 방영 전보다 상품 가격을 올렸고 '네고왕' 할인을 적용해도 기존 판매가 보다 비싼 가격으로 판매돼 소비자 기만이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아울러 해당 편에서는 막말 논란에 대한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불을 지폈다. 해당직원은 광희가 명품 브랜드 모델로 선정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싼티나서"라고 막말했다. 이어 대표는 친한 형, 동생 상황극 중 광희가 80% 네고를 요구하자 "미친 XX 아니야?"라고 비난했다. '네고왕'은 광희에게 퍼붓는 막말 상황을 방관하고 편집 없이 내보냈다는 비난에 직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