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 당일 앨범 판매랑 200만장을 기록했다./사진=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컴백 당일 더블 밀리언셀러(단일 앨범 판매랑 200만장 돌파 가수)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이 새롭게 선보인 Proof 방탄소년단의 지난 9년을 아우르는 앤솔러지 앨범(선집 형식 음반)이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10일 발매한 새 앨범 'Proof'(프루프)는 이날 0시 기준 콤팩트 에디션은 114만4682장, 스탠다드 에디션 104만681장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가장 최근 발표한 정식 실물 음반인 'BE'(비)(2020년 10월 발매)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226만여장에 육박하는 수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6년 10월 발표한 정규 2집 앨범 'WINGS'(윙스)로 데뷔 3년 만에 첫 밀리언셀러 기록(113만장 이상)을 세운 이래 6년간 발매한 모든 앨범 판매량 100만장 돌파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WINGS 앨범은 그룹 god 이후 16년 만에 100만장 이상 팔린 단일 앨범이라는 점에서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유의미한 앨범으로 회자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WINGS 앨범 이후 LOVE YOURSELF 承 'Her'(러브 유어셀프 승 '허')를 필두로 221만장,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로 377만장,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 : 세븐)으로 417만장 판매를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증명했다.


앨범에 이어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기존 인기곡들을 제치고 '톱 100' 1위를 차지했다. 뮤직비디오는 11일 오전 8시30분 기준 조회수 4000만뷰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이 새롭게 선보인 Proof 방탄소년단의 지난 9년을 아우르는 앤솔러지 앨범(선집 형식 음반)이다. 방탄소년단이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거둘 성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다이너마이트,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 버터, 퍼미션 투 댄스, 마이 유니버스 등 총 6곡을 정상에 올려놓은 바 있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 맵 오브 더 소울 : 7, 비 등 총 5장의 앨범으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