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한국시각) 히샬리송(에버튼)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진은 지난 1일 첼시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히샬리송(에버튼)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메트로 등 복수매체는 지난 12일(한국시각) 토트넘이 히샬리송을 영입하기 위해 에버튼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메트로가 인용한 브라질 매체 UOL 에스포르테는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로 5100만유로(약 802억원)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히샬리송의 영입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히샬리송은 지난 2015년 아미레카FC에서 데뷔해 플루미넨세FC(이상 브라질), 왓포드 등을 거쳐 현재 에버튼(이상 잉글랜드)에서 활약중이다.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30경기에 나서 10골을 기록했다.

히샬리송은 지난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전에도 선발로 나와 활약했다. 히샬리송은 전반 6분에 골을 넣으며 브라질의 5-1 대승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