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누션 션과 배우 정혜영 부부가 20대 커플 같은 스타일리시한 휴가 패션을 선보였다.

6월 12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은 원석과 원석이 만나 그 원석이 배우자를 통해 조금씩 보석이 되어가는 과정"이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로 보이는 바닷가 벤치에 아내 정혜영과 함께 앉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션은 블랙 반팔 티셔츠에 블랙 팬츠, 블랙 캡과 슈즈로 심플한 올블랙룩을 선보였다. 정혜영은 블랙 상의에 화이트 루즈핏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블랙앤화이트룩을 연출했다. 특히 두 사람의 젊은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또한 션은 "혜영이가 원석이었던 나를 결혼하고 18년 동안 조금씩 보석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그래서 내일이 더 기대가 된다. 내일 우리는 서로를 통해서 조금 더 빛나는 보석이 되어갈 테니까"라며 아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션은 배우 정혜영과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의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