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Me too·성폭력 피해 고발) 논란으로 자숙 중인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최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복귀한 가운데 그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갈무리

'미투'(Me too·성폭력 피해 고발) 논란으로 자숙 중인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최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복귀한 가운데 그의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들의 블루스 #달이 #조혜정 배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엄정화와 조혜정의 모습이 보인다.


두 사람은 커플 패딩에 커플 바지를 맞춰 입고 있다. 특히 조혜정은 엄정화에게 몸을 기대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조혜정은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복귀했다.

그의 방송 출연은 지난 2017년 방송된 KBS2 '고백부부' 이후 5년 만이다. 조혜정은 지난 2018년 부친 조재현이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2014년 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 4'로 데뷔한 조혜정은 드라마 '처음이라서',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의 부친 조재현은 드라마 '피아노', '뉴하트'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나 지난 2018년 성범죄 의혹이 제기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