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코리아가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BMW그룹 코리아는 독일의 이원화 직업 기술 교육 제도 '아우스빌둥'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국내 자동차 산업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아우스빌둥'은 제조 및 기술 강국인 독일의 성공 비결로 꼽히는 일-학습 병행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이다.
학교는 기업이 원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양성하고 여기에 필요한 교육 비용 및 실습 환경을 기업에서 지원한다. 참가 학생들은 참여 기업과의 정식 근로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급여와 수준 높은 근무환경을 제공받는다.
BMW그룹 코리아는 2017년 한독상공회의소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아우스빌둥을 도입했다. 글로벌 자동차 기업으로서의 핵심 역량을 활용해 미래 자동차 분야의 인재를 꿈꾸는 한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우수한 전문 기술 인력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다.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은 자동차 정비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아우토 메카트로니카'다. 참가 학생들은 아우스빌둥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 현장 실무 교육과 대학 이론 교육을 결합한 3년 동안의 커리큘럼을 이수한다.
과정 수료 후엔 전문 학사 학위 및 독일연방 상공회의소가 부여하는 교육 인증서, 해당 브랜드에서 부여하는 자체 인증서를 획득할 수 있는데 최종 평가 합격 시 근무했던 기업에 취업이 가능하다. 한국의 아우스빌둥 과정은 독일 및 아우스빌둥을 도입한 국가에서도 동일하게 인정돼 해외 취업 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
BMW그룹 코리아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전체 아우스빌둥 인원 중 절반 이상인 278명을 BMW의 7개 공식 딜러사를 통해 정식 선발했다. 지난 5월엔 아우스빌둥 제1기 졸업생 31명을 배출하는 결실을 맺었다. 2021년부턴 직종을 확대해 기존의 일반 정비 분야뿐 아니라 판금과 도장 분야에서도 채용이 이뤄져 일자리 창출 및 청년 고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BMW그룹 코리아는 자동차 전문 인력 육성 프로그램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 자동차 산업 특화 직무 강연 프로그램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 등 미래 인재 양성과 국내 자동차 산업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MW그룹 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책임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친 인재 양성과 고용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