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기웹툰 '마음의 소리', '사신소년', '레사'가 다양한 스타일의 게임으로 탄생한다./사진=마음의 소리 캡쳐

네이버 인기웹툰 '마음의 소리', '사신소년', '레사'가 다양한 스타일의 게임으로 탄생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웹툰 지적재산권(IP) 연계 게임 제작지원(글로벌 웹툰 게임스)'에 참가할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콘진원과 구글플레이,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펼칠 수 있는 우수 게임사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콘진원은 지역소재 중소게임사를 선정해 게임개발을 지원한다. 네이버웹툰은 IP를 제공하며 구글플레이는 글로벌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올해 3월30일부터 4월27일까지 19개 게임 개발사가 글로벌 웹툰 게임스 사업을 신청했다.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5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는 ▲빌리네어게임즈(사신소년) ▲슈퍼잼(레사) ▲에이트원(마음의 소리) ▲이엔피브이원(사신소년) ▲자라나는씨앗(레사)로 모두 중소게임사다. 내년 말 게임 출시를 목표로 업체당 최대 6억원을 지원받는다.

구글플레이와 네이버웹툰은 완성도 높은 게임 개발과 성공적인 해외 출시를 위한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