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A매치 4연전을 끝마친 후 "2주 동안 행복했다"는 소감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지난 2주 동안 행복했다고 밝히는 한편 "아쉽다 너무 일찍 끝난 거 같아서 허전하지만 잘 쉬고 곧 만나요 우리"라고 덧붙였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집트를 상대로 6월 마지막 평가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이번 6월 4연전에 모두 선발 출전해 공격을 이끌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2일 브라질전(1-5 패), 6일 칠레전(2-0 승), 10일 파라과이전(2-2 무)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
손흥민은 칠레전에서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전)에 가입했다. 칠레전과 파라과이전에서 프리킥 골을 넣으며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2경기 연속 직접 프리킥 득점에 성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