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솔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지난 4월 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사진= 뷔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솔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뷔는 지난 14일 밤 11시쯤 방탄소년단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그동안의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행복하다. 7명 모두가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성격 성향 템포가 다 다르지만 아미(방탄소년단 팬) 생각 하나는 다 똑같아서 달방('달려라 방탄',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콘텐츠)은 해야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10년 동안 항상 위를 보고 나아가다 보니 무서웠고 팀을 위해 나를 포기했어야 했다"라며 "그 안에 행복 뒤에 항상 오는 지침과 힘듦은 셀 수 없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제는 오랫동안 방탄으로 남아있기 위한 우리들의 건강한 발걸음의 시작이다. 그 모습도 아미들이 정말 좋아하실 거라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아미와 방탄은 보랏줄이 이어져 있으니 끊어지지 않고 색의 진함이 오래가도록 오래오래 보자. 우리는 아미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밤 9시 공식 유튜브 'BANGTANTV'(방탄티비) 채널을 통해 당분간 단체 활동이 아닌 솔로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