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신유빈이 오는 8월 두 번째 부상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신유빈 소속사 GNS 관계자는 15일 뉴스1에 "신유빈이 수술을 잘 마쳤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경과도 좋고 회복도 빠르다"고 덧붙였다.
신유빈은 지난해 11월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도중 손목 피로골절 부상으로 잔여 경기를 기권했다. 이후 신유빈은 6개월 동안 재활했다. 그러나 최근 같은 부위에 부상이 재발해 지난달 26일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잘 받은 신유빈은 현재 회복과 함께 하체 및 코어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다음달부터 라켓을 쥐고 오는 8월부터는 공식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