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 연애 프로그램 '에덴'이 선정성에 이어 남성 출연자의 과거 폭행 전력으로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IHQ 유튜브)

iHQ 연애 예능 프로그램 '에덴'이 선정성 논란에 이어 이번엔 남성 출연자의 폭행 전력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18일 연예계에 따르면 에덴 첫회가 지난 14일 공개된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출연자 양호석에 대한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양호석은 머슬마니아 출신 피트니스 모델로, 과거 두 차례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폭행 건으로 구설에 오른 출연자가 방송에 나오는 것이 불편하다는 게 시청자들의 반응이다. 특히 지난 2019년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코치 차오름을 폭행,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그는 에덴 1회에서 게임 도중 여성 출연자의 엉덩이를 터치하거나 2회 예고편에서 강한 승부욕으로 일부 시청자들부터 밉보이고 있기도 하다.

에덴은 이미 시청자들 사이에서 우려가 나온 프로그램이다. 청춘남녀 8인이 출연하는데 남녀의 잦은 신체 접촉, 혼숙 데이트 장면 등으로 수위가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