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트로피 '골든 부츠'를 직접 본 소감을 18일 전했다.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배우 박서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을 만났다. 절친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은 최근 한국에서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박서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골든 부츠' 사진과 함께 "영접"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골든 부츠는 EPL 득점왕에게 수여하는 트로피다. 그는 최근 한국에 머물고 있는 손흥민과 만나 골든 부츠 실물도 직접 보게 된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손흥민은 2021-2022 EPL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득점왕에 등극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EPL에서 총 23골을 기록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FC)와 공동으로 리그 내 득점 1위에 올랐다.

박서준은 2011년 배우로 데뷔했고 KBS '쌈, 마이웨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현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영화 '더 마블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경성 크리처' 촬영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