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가 센터백 후보를 눈여겨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컷오프사이드에 따르면 토트넘은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왼발잡이 센터백 에반 은디카(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은디카는 올시즌 리그 32경기, 유로파리그 11경기에 출전하며 대회 우승에 기여했다. 192cm 큰 신장을 바탕으로 세트피스 상황에서 공격에 힘을 보태줄 수 있는 자원이다. 실제로 올시즌 리그에서 4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은디카는 프랑크푸르트와 계약기간은 1년이 남아 있다. 이적료를 챙기기 위해서는 프랑크푸르트로서도 은디카의 이적을 전향적으로 모색할 수 있다.
토트넘은 최근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인터 밀란), 글레이송 브레머(토리노) 등 센터백들과 연결되고 있다. 그러나 예상보다 영입이 쉽지 않아 대상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선 은디카가 이들의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