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가 한강에서 연예인 데이트를 목격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밤 10시30분 방송된 MBN '호캉스 말고 스캉스'(이하 스캉스)에서는 예지원, 손담비, 소유가 한강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손담비가 주변을 바라보며 "한강 근처에서 차 데이트도 굉장히 많이 한다"고 말하자 소유는 "한강 데이트를 하는 연예인을 직접 본 적 있다"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소유는 "당시 주차장이 꽉 차서 명당에는 못 대고 조금 뒤쪽에 댔는데 저한테 딱 걸렸다"며 "여자 연예인이 나와서 쳐다봤는데 뒤이어 남자 연예인도 나왔다"고 전했다. 이에 예지원이 "아는 척 하지 그랬어"라고 말하자 소유는 "둘이 되게 잘 어울렸다. 난 혼자인데 부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소유에게 "너는 남자친구랑 온 적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소유는 "데이트 목적은 아니었고 진지한 이야기 할 때 왔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손담비 또한 "나도 온 적 있다"고 추억을 회상했다. 이를 듣던 예지원은 "나만 없다"고 한숨을 쉬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