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예비 교사를 위한 에세이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는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모든 선생님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담은 교사 대상의 에세이다.


△정말 아이들을 위한 일일까 △칭찬받고 싶은 선생님 △한 아이를 이해하는 출발점 △계획대로만 살 수 있을까 등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됐으며 각 장에는 관련 에피소드와 함께 힘들고 지쳤던 한 교사가 교사로서 자존감을 회복해 가는 과정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가 담겼다.


어릴적 부터 교사가 꿈이었던 저자는 스물 아홉에 그 꿈을 이뤘지만 첫 발령을 받고 채 1년이 안돼 큰 병을 얻었다. 다행히 2년뒤 건강을 회복하고 학교에 복귀했으나 학교 업무, 수업 준비, 학생 지도는 물론이고 학생, 학부모, 교사 사이 무엇 하나 쉬운 게 없었다.

이에 지친 일상을 달래며 브런치에 글을 쓰게 됐고 이제는 같은 고민을 안고 사는 동료 교사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펴냈다.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 고성한 지음 / 테크빌교육 펴냄 / 1만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