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경제진흥원(원장 홍경수)은 2022년 6월 27일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선정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폐광지역 4개 시군의 주민자립과 소득증대를 위해 창업을 지원하는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창업형 지원으로 지역 주민 5인 이상의 자생적 조직을 통한 마을 주민 주체의 공동체를 통한 창업과 활용되지 않은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특색 있는 창업공간으로 사업화함으로써 쇠퇴하고 있는 지역을 활동적인 지역으로 재생하는데 선도하는 지역주민 1인을 포함한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폐광지역 주민이 출자한 법인이나 폐광지역 진흥지구 내 활용되지 않은 유휴공간을 통한 창업기업 지원으로, 마케팅비와 시설 투자비 등의 명목으로 최대 3년 동안 기업 한 곳당 5천만씩 지급하며, 지역재생형 신규의 경우 공간재생지원으로 첫해 5천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주민 창업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102개 신규 기업을 선정하여 계속지원을 포함 203건을 지원하여 왔으며, 지역재생형 창업은 2017년 폐공가 공간조성 및 창업지원사업으로 지난해까지 28개 신규기업을 선정하여 계속 지원을 포함한 70건을 지원하였다.
올해는 총 36개 기업을 선정하였으며, 지역별로는 태백 15건, 삼척 6건, 영월 5건, 정선 10건을 지원한다.
이번 간담회는 하이원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되며,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 공유 및 참가자간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폐광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결과보고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서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간담회를 통한 창업 및 기업 경영 활성화를 위한 도모하고자 한다.
간담회 이후에는 선정기업 대상으로 지원사업 운영 및 사업비 진행 등에 대한 실무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경수 강원도경제진흥원장은 "폐광지역 주민창업 및 지역재생형 공간조성 창업 지원사업'에 도비 약23억원이 투입되는 만큼, 폐광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유휴자원이 결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