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MZ세대 공략을 위해 '딜리셔스 신세계'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다.
28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스위트 델리를 구매하는 주 연령층이 20~40대로 전체고객수의 70%를 차지하고, 매출액 또한 절반이상인 66%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백화점 식품관 5~6월 스위트 델리 매출은 전년 동기간에 비해 베이커리와 델리가 각 48%, 21% 신장했고 구매고객수도 각 38%, 16% 신장하는 등 찾는 사람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는 세계 각국 특색 있는 디저트나 국내 지역별 맛있는 빵집을 찾아다니며 '빵지순례'를 하는 MZ세대들이 식품 소비의 주를 이루며, 식품관을 찾는 젊은 고객이 더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발맞춰 신세계 센텀시티는 세계 각국 음식을 모아 선보이는 미식 전문관인 센텀시티몰의 파미에스테이션과 트렌디하면서도 개성이 살아 있는 브랜드가 즐비한 백화점 식품관에서 각층에 마련된 레스토랑과 까페까지 핫 한 미식 트렌드와 색다른 컨셉트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딜리셔스 신세계' 할인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딜리셔스 신세계'는 신세계 APP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하여 쿠폰에 명시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F&B 쿠폰은 오는 30일까지, 신선식품과 그로서리는 7월1일부터 7월1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신세계 센텀시티 김종수 식품팀장은 "이번 '딜리셔스 신세계' 할인 이벤트는 가족과 지인이 함께 방문하고 머물며 새로운 식문화를 경험하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