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이 준비한 다이어트 아이엠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갓파더' 제공

개그우먼 김숙이 다이어트를 위한 사우나를 직접 준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는 김숙과 조나단이 다이어트 합숙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숙은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준비한 것이 있다"며 기존 텐트 옆에 놓인 작은 텐트를 공개했다.


김숙이 공개한 물건의 정체는 바로 개인 사우나 텐트다. 이 텐트는 방염처리까지 되어 있고 안에는 핀란드식 습식 사우나 아이템이 준비돼 있었다. 이를 본 MC들은 "집도 아닌 캠핑장에서 사우나가 가능하냐"며 깜짝 놀랐다.

사우나를 경험한 조나단은 "초등학교 때 사우나를 가보고 안 갔는데 너무 뜨거웠다"며 "내가 왜 이 뜨거운 걸 참고 있어야 하나 싶었다"고 말했다. 조나단은 내부 온도 43도, 습도 80%로 맞춰진 텐트 안으로 입장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결국 열기를 이기지 못하고 퇴장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