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준형·김지혜 부부가 결혼 17주년을 자축했다.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박준형·김지혜 부부가 결혼 17주년을 자축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준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 오늘 결기(결혼기념일)이야, 축하해줄 거지"라며 "2005년 7월3일 비가 오던 날, 그렇게 우리는 부부가 되었지"라는 글을 올렸다.


김지혜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2005년 7월3일 결혼기념일"이라며 "그때는 비가 왔는데, 매년 비가 왔는데 오늘은 너무 덥다, 뭐든 행복하다"며 화답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혜는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박준형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들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지혜는 "우리 17주년이냐"며 "어후, 잘 버티고 있다, 인생은 버티는 거야"라고 덧붙였다.


박준형·김지혜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