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소유한 슈퍼카의 가치가 축구선수 중 8위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축구선수들이 보유한 슈퍼카의 가치로 순위를 매겼다. 손흥민의 차량은 150만파운드(약 23억5000만원)로 전체 8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라페라리(약 17억원), 벤틀리 컨티넨탈 GT(약 3억3000만원), 아우디 R8 쿠페(약 2억2700만원), 레인지로버 스포츠(약 1억8500만원), 마세라티 르반떼(약 1억4600만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보유한 슈퍼카 가치가 가장 큰 선수는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다. 메시는 총액 2816만9068파운드(약 443억원) 상당의 슈퍼카를 보유 중이다. 2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그의 차량은 1806만4666파운드(약 284억원)다.
이들에 이어 네이마르(FC바르셀로나)가 3위, 카림 벤제마가(FC바르셀로나) 4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5위에 올랐다. 그 뒤를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손흥민보다 앞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멤피스 데파이(FC바르셀로나),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손흥민의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