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8000명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만7594명이다. 이로써 일일 신규 확진자는 3일 연속 1만명대를 기록했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1만8000명대가 될 전망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1만8255명보다 661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9068명보다는 8526명 증가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595명→ 9528명→ 1만715명→ 1만59명→ 6253명→ 1만8147명→ 1만9371명 등으로 일평균 1만1949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4886명 ▲서울 4573명 ▲경남 971명 ▲인천 961명 ▲경북 798명 ▲충남 601명 ▲부산 598명 ▲강원 561명 ▲대구 552명 ▲대전 488명 ▲울산 480명 ▲전북 458명 ▲충북 441명 ▲전남 411명 ▲제주 391명 ▲광주 313명 ▲세종 111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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