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3000명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 /사진=뉴스1

11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3000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만2195명이다. 이로써 일일 신규 확진자는 4일 연속 1만명대를 기록했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약 1만3000명이 될 전망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1만9430명보다 7235명 감소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이달 3일 5896명보다는 6299명 증가했다.

이달 3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만8147명→ 1만9371명→ 1만8511명→ 1만9323명→ 2만286명→ 2만410명→ 1만2195명 등으로 일평균 1만8320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3892명 ▲서울 2625명 ▲경남 658명 ▲인천 631명 ▲경북 518명 ▲충남 490명 ▲부산 346명 ▲강원 313명 ▲대구 420명 ▲대전 469명 ▲울산 331명 ▲전북 315명 ▲충북 317명 ▲전남 236명 ▲제주 341명 ▲광주 267명 ▲세종 26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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