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오비맥주의 비알코올 신제품 '호가든 프룻브루'를 온·오프라인 최초로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호가든 프룻브루는 호가든에서 알코올을 추출하고 과일 향은 더한 신제품이다. 맛은 라즈베리와 서양배 2종이다. 오는 12일 밤 9시 '라이브11'을 통해 호가든 프룻브루 최초 론칭 라이브방송이 진행된다.
이번 라이브방송에서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쇼호스트로 출연해 신제품 시음 및 맛 소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송비 3000원만 내면 4캔을 무료로 제공하는 체험팩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구매왕'을 추첨해 신라호텔 숙박권, 러쉬 스파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라이브방송 1시간 동안 프룻브루 패키지를 출시가 대비 최대 40% 할인가에 선보이는 특가 판매도 진행한다.
11번가 내 무알코올 음료 거래액은 꾸준히 증가세다. 2021년 한 해 동안에는 전년 대비 80% 가까이 늘었다. 알코올 함량이 1% 미만인 비알코올 및 알코올이 일체 포함되지 않은 무알코올 제품은 주류로 구분되지 않아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