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산:용의 출현' 포스터/사진=영화의전당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하 '한산')의 프리미어 시사회가 오는 23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시민 3,000명을 초대하는 이번 시사회는 7월27일 개봉 예정인 '한산'을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개봉 전 미리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김한민 감독과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등 주요 출연 배우들과 만남도 준비돼 영화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영화 '한산'은 2014년 7월 30일 개봉해 1761만 명이라는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대기록을 수립한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 번째 작품이다.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렸다. 박해일, 변요한, 안성기, 손현주,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공명, 박지환, 조재윤 등이 출연했고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한산'은 그동안 글로만 접해왔던 학익진 전술을 스크린을 통해 생생하게 구현해내며 압도적인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