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로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J.D. 마르티네즈(보스턴 레드삭스), 가렛쿠퍼(마이애미 말린스)가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에 추가 선발됐다. 사진은 올시즌 카를로스 로돈. /사진= 로이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에이스 카를로스 로돈이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 합류한다. J.D. 마르티네즈(보스턴 레드삭스)와 가렛 쿠퍼(마이애미 말린스)도 추가로 선발됐다.

MLB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각) 로돈과 마르티네스, 쿠퍼 등 3명이 2022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대체 선발됐다고 밝혔다. 로돈은 가족 장례휴가를 떠난 조시 헤이더(밀워키 브루어스) 대신 선발됐다. 이로써 2년 연속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로돈은 올시즌 8승5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중이다.


마르티네스와 쿠퍼는 각각 요르단 알바레스(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를 대신해 올스타전에 나선다. 알바레스는 손 부상, 하퍼는 손가락 부상으로 각각 올스타전 출전이 불발됐다. 쿠퍼는 생애 첫 올스타전을 경험하게 됐다. 마르티네스는 올시즌 76경기에서 타율 0.313 9홈런 38타점 50득점을 기록중이다. 쿠퍼는 77경기에서 타율 0.297 7홈런 28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2022 MLB 올스타전은 오는 20일 오전 9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