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계 캐스팅 논란 이후 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근황을 전해졌다. /사진=김우리 인스타그램

뮤지컬 '엘리자벳'의 캐스팅 논란 이후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오랜 인연들과 좋은 사람들과의 자리는 왜 맨날 이렇게 좋은 거죠?"라고 운을 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리 부부와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배우 이지훈·아야네 부부가 홈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함께 음식과 와인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우리는 "부부 동반 번개 모임으로 집에서 홈 파티 했다"며 "정말이지 언제나 이렇게 내 사람들 챙기며 행복하게 살고 싶다. 오랜 친구는 그냥 좋은 거다"라고 거듭 애정을 표했다.

이를 본 김소현은 "갑자기 갔는데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고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에 많이 배운다. 감사하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김소현은 지난 2011년 9세 연하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 주안 군을 얻었다. 과거 두 차례 뮤지컬 '엘리자벳' 주인공을 맡았던 김소현은 지난달 공개된 10주년 공연 캐스팅 라인업에서 제외되면서 인맥 캐스팅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